요즘 MBC저녁 프로중에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를 잼있게 보고있다.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과연 주인공 답게 뭐든지 잘한다.
작가이니 만큼 글잘쓰고, 춤이면 춤,요리면 요리.
드럼도 잘치고 거기다가 어디가서도 빠지지않을 만한 말솜씨에
거의 환상적인 외모.. 정말 다재다능한 캐릭터다.
집에서 푹 퍼진 모습으로 그 드라마를 보고있노라면 가끔은
슬퍼진다.
이제 애들 좀 키우고 뭐라도 해보려니 능력도안되고 외모는 더더욱
안되는 현실이 정말 슬프다..
다시 태어 난다면 저럴수 있을까
물론 드라마가 허구이긴하지만 자꾸 슬프다..
이런 생각이 나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