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을 잡어서 하는건 아니지만꼭 급냉 추위 속에 벌벌 떨며손까락 발꼬락 부여잡고 그래야 김장배추가 제 맛인것 양만 추운 추운만 고집하는 한사람.이보소 식구도 없는데 이만 하면 어떠하리이정도면 됐지 않았는가어디한번 해 보라지 고된 노동 끝을 보라 하지같이 한번 해 봐야 고된 노동의 매운맛을 볼 테지매운맛을 봐야 알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