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839

이혜인 나태주 시인에 시집을 읽고서


BY 초은 2023-09-06

이  시인들의   머리속에  어떤
생각과
어떤
가치관이 있을까
상상에 나래를  펴고 날고 있는
시인에
끝없는  날개짖이  부럽다
때로는
감탄과  숙연함으로
다가오는 글귀가  춤을 추는듯 했고
내가  
상상도 못했던  아름다운 시가
책속에 
자꾸
빠져들게  만든다
언제쯤
나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날아볼 수 있을까
그 어느   세월에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