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두 포기가 심긴 화분을 11불에 판다.10개를 사서 한 포기씩 나누어 심었다.화분 20개가 생겼다.이쁘다고 사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하나에 15불씩 3개 팔았다.그것이 창조경제라고 동생이 그런다.창조경제든 아니든 화분 사는 일에 남편이 잔소리 안하니 좋다.요즘 예쁜 화분들을 돈 걱정 안하고 산다.예쁜 것 볼 수 있어 좋고, 되팔아 이윤이 남으니 좋다.화분을 안사가는 손님도 식당이 이쁘다고 좋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