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밤
밤
밤
은행도 비슷하게
밤
군밤
시와 사진
조회 : 437
.아침에 눈을뜨면 난 늘 그대가 그립다
BY 초은
2020-09-11
난
눈을 뜨면 난 늘 그대가 그립다
머리 속에 되뇌이며 부르는 이름조차
가슴시리다
사랑은
지나 간다고 그렇게 갈거라고 말하던 세월은
어느덧
서른일곱 번에 고개를 넘어 서고
그 세월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마주치지 않기를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겨두고
그대 안에 만은 내가 없기를
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작은 바람 소리에도
난
그대가 그립다
어느 바보 시인에 사랑 노래처럼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65세 대상은 무료라 하네요..
저는 김치는 꼭 있어야해요...
부지런하시네요
그렇게 하면 정말 깔끔할것 ..
요즘 4가도 가격이 예전만큼..
좋은 방법이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그럴려고 노력해요
같은것끼리 정리하는것이 찾기..
우와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