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움직이는 날 행복해질수있다.
가을의끝에 서서
비록 만족 하지 못한 소확이라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어 버린듯한
모습이라도 항상 감사 하며]
행복! 큰것에서 가 아니라
아주 작고 보잘것 없는
낙옆 한장의 벗이 되어
걷는다. 세월을 잡을수없이
빨리 흘러 간다.
9일만 잇으면 수학 능력시험 이다.
지구가 종말이 와도 시험은 존재 한다.
누구에게나 행복할 권리가 있지만
다 즐길수없듯이
내 행복은 내가 찿아서
행동으로 보일때 더 행복하다.
행복지수 46위 어떻게 정한것 인지
인지
읽어 보았지만 우리나라는 좀 숫자상
기쁜 소식은 아닌듯하다.
더 많이 노력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4년 작은 아픔 세월호 사건
크고 작은 일들이 지나간다.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의 연속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