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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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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봄으로 가는 길은


BY 푸른느림보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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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걸어 오기엔 너무 멀어

길 옆구리마다 연한 살색 꽃불 질렀네 

진달래며 연두빛 향기따라

바람에 걸려 떨어진 꽃잎 문상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