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82

치유


BY 비단모래 2012-11-13

 

 

 

 

 

치유

 

목에 상처하나 생긴 후

스카프가 부드럽게 그 상처를 싸맸다

 

 

네가 그리움 앓고 있다면

너와 함께

가을로 가고

 

 

네가 뒤척이며 사금파리처럼 깨진

시를 줍고 있다면

너와 함께

가을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