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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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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껴안 듯


BY 아라 2012-05-15

<널 껴안 듯>

 

널 껴안 듯,

넌 내 팔베개를 하고 곤히 잔다.

 

자다가 순간 놀라면서 바르르 떠는 너...

 

그럼 난 널 감싸 듯 포옹하면

그 작은 손으로 너는

내 옷을 꼬옥 쥐며 놓지 않는다.

 

계속 내 옷을 쥐고 있는 너의 손...

 

그 작은 손에 쥔 옷자락의 느낌이

괜시리 뭉클하고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