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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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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오늘이


BY 이예향 2012-01-28

 매일의 오늘이

                          이 예향

자나 깨나 늘 항상 언제 어디서나

매일의 오늘이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주시는

많은 축복 기적 아멘 속에

만사에 아무 근심걱정의 피곤함의 감옥이 아닌

기쁨과 사랑과 행복과 총명한 지혜의 승리자로

육신도 심신도 가난의 병고가 없이 아주 큰 부자로

늘 웃음인 하하하 히히히 깔깔깔 낄낄낄의

어여쁘고 예쁜 향기로운 천국으로

영원토록 태평히 멋지게 잘 살아 가세요

열정 열정 열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