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맘씨를 지닌 그대여
이 예향
맘과 정성을 다해 사랑을 주는
오늘도 하늘의 풍성한 복과
웃음속에서 큰 기쁨을 누리며
영광의 나라인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몸도 맘도 아무런 병고가 없이
물질가난으로 슬픔의 피로도 없이
항상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극진하신 축복도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늘 안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