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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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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지기와 쑥국


BY 도토리 2011-04-15

오늘도 엽지기는 쑥국을

끄리란다

몇칠전에도 쑥국을 끌려

먹었건만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넣고

집된장에다 밀가루를 조금풀고 멸치한줌

 

넣어끄린쑥국이 어찌그리도

맛있다고하는지 마을친구들도

덩다라 머시기 엄마가 끄린쑥국이

맛있어 좀많이 끄려봐

부랴부랴 쑥을 떠더와 큰냄비에

 

가득끄렸다

와 ,봐로이맛이야

쌉싸름한 쑥향에 엽지기와

마을 친구들 쑥국한그릇으로

땀을 흘려가며 맛나게 먹었다

 

이것이바로 봄의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