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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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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BY 화이트릴리 2011-04-04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있었다

아가씨로 산 날보다

아줌마의 삶이 더 길기에

내 이름 석자 조용히 내려놓고

아줌마로 불리운다.

 

두려움도

무서움도 없다고들 하지만

아니,아니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세상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 살떨림은

감히 ......

 

겁나기도

괴롭기도 하지만

그래,그래

난 아줌마니까

당당하게, 자신있게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