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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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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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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BY 박용심 2011-03-30

 

 

가끔은 

물처럼

공기처럼

바람처럼

새처럼

살고싶다

아주 가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