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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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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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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BY 달곷 2010-08-19

 

 

             구ㅡㅡㅡㅡㅡㅡㅡ름

 

새소리 사이로

유유히 떠나가는 저구름이

올라와한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마음은

 구름에 싣려서

움직임없는 눈길로 따라가니

몸은 깃털이되어

구름위 살짝걸리네

아............

날아간다.........

떠간다...........

내가 너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