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카랑코에 칼린디바를 키우고있다옅은 핑크색이 참 예쁘게 아직은 잘크고있다집에서 키우는것들 더 늘리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아 그리고 초은님이 다시 시방에 오신것도 알게 되었고다시 좋은 시로 만날수있을려나 기대한다예쁜글 쓰시던 마가렛님 소식도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