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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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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BY 바다새 2009-05-21

 

빈대떡


 

 


 

꼭 내 맘은 빈대떡만 같아

연거푸 뒤집기 하거든


등 지지다 엄살 배앓이 시작하고

또 팔딱 뒤집고 말지


애면글면 타버릴까 기름 두르던 이도

지쳐 가는가봐


바싹 구워져 속이 타는데

뒤집어주질 않아


숯덩이가 되도록 버티고 눕다가

제 혼자 홀딱 타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