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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런 날씨 제일 조심!!
감사합니다
따뜻하게지내려면...
오늘 # 3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시와 사진
조회 : 510
숨은 꽃 찾기
BY 마가렛
2020-03-28
그냥 지나치면 발견하기 어려운 꽃들이
길가다가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수줍게 웃으며 인사하는 제비꽃
노랑노랑한 서양 민들레도
같이 봐요. 한다.
가까이 더 가까이 가서
너의 존재를 확인한다.
말냉이꽃 네가 사랑스럽다.
어쩜 이리 곱고 앙증 맞니?
작은꽃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내가 꽃인지
꽃이 나인지 혼동이 된다.
꽃과 함께 하는 시간
그대들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같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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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정말 진심으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