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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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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 위] 삼행시


BY 강지윤 2008-09-21

한.. 가위가 두려웠었던 적이 있었죠.

가.. 르쳐 주지 않아서 뭘 해야만 할지 멀뚱멀뚱 바라만 보았답니다.

위.. 로 형님이 한명 아래로 동서가 한명 있지만 지금은 나 없음 안되는 우리 시댁.. 알뜰한 내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이런날 기다려 주는 시댁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