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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05

한가위 3행시 입니다^^


BY 문미현 2008-09-12

한 :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요.. 어려운 경기에 명절 지낼 생각하니.. 오랜만에

가 : 가족들이 모두모이니 좋기도 하지만 일할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어떻게든 알뜰히 장봐서 명절을 또지내 봐야겠습니다 이럴땐 신랑의

위 : 위로 한마디가 큰힘이 된다는걸 우리 신랑은 왜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