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요.. 어려운 경기에 명절 지낼 생각하니.. 오랜만에
가 : 가족들이 모두모이니 좋기도 하지만 일할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 어떻게든 알뜰히 장봐서 명절을 또지내 봐야겠습니다 이럴땐 신랑의
위 : 위로 한마디가 큰힘이 된다는걸 우리 신랑은 왜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