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행복이 있다면
슬픈이야기들도 있을것입니다
첫째:옆에 있어도 사랑 받지 못할사람
둘째:버림바든 어린생명
셋째:아파도 아프다고 말못하는 아이들의 눈물은
나의 마음을 찢어갈기는 느낌을 주는 군요
마지막 넷째는 불러보고 싶어도
불러보지 못하는 *어머니*라는 말이겠지요
함께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