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기만하는데
너와 나의 함께한
시간은 멈추어
있는것만 같은데
왜이렇게 시간은
멈추지 않는것일까
만약 시간이 멈춘다면
너와 함께한 추억을
찾아가고싶다.
이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면
추억주차도 잊어버리겠지
아련한 추억만이
시간을 멈추게
하지 않을까?
생각에 잠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