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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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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대로


BY 아리수 2007-03-11

봄볕 아지랑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니

무거웠던 겨울잠이

살랑살랑 가벼운 바람에

긴 한숨 사라져 버립니다.



옛적에도

하얀 새벽 한밤인양

도란도란 시간 가는줄 몰랐고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 아쉬움에

긴 줄로 허리감고

풀려 나가 다시 돌아왔는데...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건

여린 내 마음에

투명한 유리처럼 들여다 보이는

당신의 애틋한 마음을

모두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니까요



정말로

한없이 다정한 당신 모습에

내 마음 그대로

당신에게 파고 들었고

매달려 버리고 말았어요



아름다운 이별은 상상도 못합니다

이어져 내려온 사랑으로

눈앞에 아지랑이 어른거려

당신이 흔들려 보여도

오직 한사람인 당신이기에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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