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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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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미소


BY 행복 2007-02-11

이제 슬픔은 사라졌어요

아픔을 지워버리고

오직 기쁨이 넘치는 일만으로

당신과 보내고 싶습니다



어찌 지나온 세월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오리까

따뜻한 커피 한잔의 향이라면

진하고 달콤하고 씁씁함을 느꼈어요

이젠 부드러운 헤즐럿향으로

내 가슴 포근해집니다



당신의 다정한 미소가

언제나 당신 향한 그리움으로

멈출수 없는 사랑으로

내 마음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안개속을 헤맬때

당신은 내 손을 잡아주었고

흔들리는 내 마음

편안하게 해 주셨지요



당신은 바람이었던가요

스치는 바람결에

난 슬픔의 눈물이 었어요

아니 기쁨의 눈물이 었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당신이 걸어 가는길

나도 함께 가렵니다

머나먼 나그네길이 되어도

당신을 따라 가렵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당신이 존재하기에

내 삶의 활력이 솟구쳐요

당신 곁에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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