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픔은 사라졌어요
아픔을 지워버리고
오직 기쁨이 넘치는 일만으로
당신과 보내고 싶습니다
어찌 지나온 세월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오리까
따뜻한 커피 한잔의 향이라면
진하고 달콤하고 씁씁함을 느꼈어요
이젠 부드러운 헤즐럿향으로
내 가슴 포근해집니다
당신의 다정한 미소가
언제나 당신 향한 그리움으로
멈출수 없는 사랑으로
내 마음은 당신안에 있습니다
안개속을 헤맬때
당신은 내 손을 잡아주었고
흔들리는 내 마음
편안하게 해 주셨지요
당신은 바람이었던가요
스치는 바람결에
난 슬픔의 눈물이 었어요
아니 기쁨의 눈물이 었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당신이 걸어 가는길
나도 함께 가렵니다
머나먼 나그네길이 되어도
당신을 따라 가렵니다
내 사랑하는 당신
당신이 존재하기에
내 삶의 활력이 솟구쳐요
당신 곁에서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당신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