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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자식을 믿어 주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속을줄을 알면서도 자식을 믿어신다.
속아보지만 믿음을 깨진 않으신다.
당당하지 못한 자식이라 하여도
어머님은 그 자식의 당당함을 믿는다.
부족한 자식이지만
어머님은 부족한만큼을 용기를 주신다.
오늘은 그래 그럴수도 있다는 믿음이
내일의 희망을 불러주는 모정은 영원하다.
세상 사람 어느것 하나 믿을곳없었지만
나의 어머님의 믿음 덕택으로 나는 지금까지
온전하게 숨을 쉬며 용기를 안고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어머님은 자식의 소리없는 등불이 되신다.
어려움에 처한 자식에게도 믿는 마음을 버리지 않으시고
방황하며 속끓인 자식에게도 슬픈가슴으로 포옹하며
뼈저린 가슴으로 그자식을 믿어주신다.
보배로운 어머님은 나의 어머님은 어떠한 일이 있으셔도
자식을 믿어주시는 우리의 어머님 모정 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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