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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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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말아요 내마음이 약이되어


BY 로즈 2005-11-01

 

 

당신 내 허락없인 아프지말아요

겨울같이 추운 가을날이예요

내가 당신맘을 아프겐 하지 않았는지

당신 내 앞에서 아프지 말아요

바라보는 내맘은 더 아프답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때

그때 당신은 내곁을 지켜주었지요

나두 당신 힘들고 지칠때

당신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을께요

아프지않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요

당신의 따스한 온기로 나의 푸근한 입맞춤으로

우리두리는

아파도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어요

그것이 바로 당신과 나의 눈빛사랑 이니까요

사랑의 약이 필요할때

당신은 나에게 늘 눈빛을 보내오지요

내게는 당신의사랑의 묘약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