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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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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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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3


BY 국화2 2005-06-04

안개가 자욱하다.

희미한 의식 사이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잠시의 편안한 휴식도

약이 되지 못 했다.

 

쉼 호흡을 할 때마다

등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깜짝 놀란다.

 

어제 저녁 부터 이상 징후가 보였다.

몸이 경고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시간에 쫓기듯 바쁘게 달려 왔지만

눈에 보이는 건 없다.

 

초조함의 연속

채찍 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나는 책을 몰아 가는 기수

그 곳에 평화와 불안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