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뚤린 고속도로를 정신없이달립니다
누가 잡으러 오는것도 아닌데
너도 나도 할것없이 앞만 보고 달아납니다
몇 시간을 달려서 도착한곳은
삭막한 도시
허무한 일상들이 묵은곳
나도 그속에서 삭막해지고
허무하게 사라집니다
나를 찾아 가고싶습니다
나를 찾아주세요
누가 절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