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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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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BY 아리다 2005-01-23

당신이 보내준 삼겹 잘 받았습니다.

내 삼겹도 보냅니다.

한겹은 애닯음으로

또 한겹은 아림으로 그리고

또 한겹은 당신숨결입니다.                             (발신)

 

 

...............................저녁 삼겹살집에 가기전에 주고받은 문자............

 

 

삼겹살 같은 사랑..

한겹은 그리움으로

또 한겹은 기다림으로 그리고

또 한겹, 껍데기는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해요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