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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그대여


BY 정한국 2005-01-09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오늘도 

 

               난

 

   그대를  내 깊은곳에   그리며

 

 저    가을의  문턱을  한걸음씩

 

넘었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속에  아름답고

 

활기찬 가을의   태양의 빛을

 

넣어주었기  때문에  나는

 

활기차게    가을의문턱을넘을수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그대옆에는 항상 내가  자리 잡고만있는줄

 

알았는데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그대를  더  향기롭게  하였습니다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그대여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현히   창밖을  보았습니다

 

그대  생각에   그런데 바람도

 

쓸쓸한지

 

잠사나마  내  가슴에 있다가

 

널  그린  안개와  

 

조용히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