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오늘도
난
그대를 내 깊은곳에 그리며
저 가을의 문턱을 한걸음씩
넘었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속에 아름답고
활기찬 가을의 태양의 빛을
넣어주었기 때문에 나는
활기차게 가을의문턱을넘을수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그대옆에는 항상 내가 자리 잡고만있는줄
알았는데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그대를 더 향기롭게 하였습니다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나의그대여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현히 창밖을 보았습니다
그대 생각에 그런데 바람도
쓸쓸한지
잠사나마 내 가슴에 있다가
널 그린 안개와
조용히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