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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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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BY 까치 2004-12-22

어디론가 너는 가려하는구나.

멀리 잊혀질 그곳으로

점점히 찍혀진 나의 발자국을 안고

어느새 무수히도 사라졌구나.

한해의 마침표를 누가 찍었던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여기에 서성이고 있네.

거기에 서러워 하지 말자.

마지막 카렌다의 무딘 정겨움이

아직 마음속에 머무를때

따뜻한 이별의 눈인사를 하자.

그리고.....................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