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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져 버린시간


BY 소도올 2004-12-15

지나가버린 세월 다시돌아올수 없어도

내게 남아있는 기억만이 돌아볼수 있구나

춥고 어두운 긴 터널을지나 했빚을 바라볼때

 

내나이는 중년 명예롭게도 살지몾했고 이름한자

역시남기지 못한체 나의 뒤안길을 본다는것이 왠지

아쉬움과 허달함에 나어릴적 동내에서놀던 선자가 그립구나

 

지금쭘은 나와 같이 중년의 여인으로 한가족의 어머니로

어디서 인가는 몰라도 살고 있겠지

철없이 소꼽장난 하며 여보 당신   하였던것이 어제인것같은데

 

40년이란 세월의 무게속에서 얼마나찌들고 얼마만끔이나

변모했을까 남자와여자가 만나는것도 마음데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그냥 남이 그러하덪이 인년도 그렇게 억메이며

 

서로 체념하여 인생이라는 긴 터널을항해 뒤돌아볼수없도록

앞으로만 바라볼수 있게 살아야 하는것이 이것이 운명일까

아님 인년 이라해야할까

 

뒤돌아볼수없는 너대신 내가 그리워하며 잘살다가 잘죽기를

바랄뿐 지나온 나의유년기에 너를 한번 회상해본다

남아있는 님들이여 행복하소서

 

             예동처사 소도올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