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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뚝


BY 김해선 2004-11-30

그리움하나  꺼내보고

접고......

얼굴 그리려다 또한번

뚝뚝뚝........

 

추억하나 꺼내보려다

누가볼까봐.....

한번

속으로 태워버리고......

 

종이 한 장 꺼내 편지 쓰려다

두번째 부터 이제시작

 

사랑이라......

아니지.........

그리움이지.......

아니야........

 

뭘까? 아마도 모르는 얼굴일거야.

아니다, 아니다!

 

 

바보같은 눈물.......

 

그런가보다

 

고독이란 놈의 실타래 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