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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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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2


BY 고운님 2004-10-19

난 항상 당신앞에서 작아지고

부끄러워 용기가 나질 않아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열어 볼 수가 없습니다.

당신은 나를 거부한 적이 없는데...

 

오늘도 난 당신을 마주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에 대해

나혼자 판단하고 도달하지 못함에

낙담하여 슬퍼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하늘같이 높고 바다같이 깊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당신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당신의 사랑이 좀더 가까이

내곁에, 내안에 와주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이런 나의 욕망은

당신이 나를 시험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