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8

엄마의 일학년


BY 모두행복 2004-09-01

엄마도 일학년일때 있었어?

 

그럼

 

언제? 

 

옛날에  너만했을때

 

나 만했을때   엄마도 나 만했을때가 있었어?

그럼

 

근데 어떻게 빨리 컸어?

 

엄마의 어린시절은

엄마에게 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