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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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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BY 심성보 2004-07-24

한 사람만 바라보기!

 
사람아 




詩 심 성 보 








사람아! 


내 가슴에 들어와 사는 사람아... 




별처럼 영롱하고 


하늘처럼 포근한 사람아 




너는 내 사랑이다 


산이 변하고 강물이 변하여도 




너는 내 가슴에 피는 


영원한 사랑이다 




꽃들이 이슬을 머금은 


아침이 오면 


해를 기다리는 마음과 같이 




나는 너를 기다리는 그리움이다 




해 저문 서쪽 하늘 


떠오르는 무지개처럼 


이 세상 


너는 나의 고운 생명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쓰는 시 같은 것 
  사랑은 눈을 감고 내 가슴의 한 사람에게 
  조용히 속삭이며 노래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