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詩 심 성 보
사람아!
내 가슴에 들어와 사는 사람아...
별처럼 영롱하고
하늘처럼 포근한 사람아
너는 내 사랑이다
산이 변하고 강물이 변하여도
너는 내 가슴에 피는
영원한 사랑이다
꽃들이 이슬을 머금은
아침이 오면
해를 기다리는 마음과 같이
나는 너를 기다리는 그리움이다
해 저문 서쪽 하늘
떠오르는 무지개처럼
이 세상
너는 나의 고운 생명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쓰는 시 같은 것
사랑은 눈을 감고 내 가슴의 한 사람에게
조용히 속삭이며 노래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