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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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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3

더웁다


BY 시냇물 2019-07-25

비가 감질나게 뿌리니

온통 끈적끈적




선풍기 바람조차 덥기만 하다



시원스런 빗줄기가 더위를 



몰고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