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1
그냥 지기가 아쉬움으로 한발짝씩 만큼의 크기로
곁에 가깝기를 원하는 붉은 이마가 시선을 잠식 시키고
고만고만한 크기의 잎들이 빼곡히 들어선 저마다의
몸들이 눈길을 모은다.
언제이듯 평온하게 그대로인 것을, 해는 지고
곧 어둠으로 인한 새로움이 시작되겠지만 ,
그래도
따스함의 온기가 그리워 질 것임에 같은 모양새 같은
그이들 일지라도 그대가 주는 따스함만큼이 아닐것임을 또한 나 알고 있기에
지금에도
지금에도 난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