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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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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BY 마가렛 2019-07-18

사계국화를 닮은 노랑꽃
산비탈리아

양지꽃을 닮은 노랑꽃
장미과의 물싸리

쭉쭉 곧게 뻗은 리아트리스
단단해서 그런가
꽃말도 고집쟁이란다.

그너머 기다림의 꽃
능수화까지

꽃도 사람도 어울리니 예쁘다.
7월이 반을 훌쩍 넘겼다.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