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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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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女王


BY 시냇물 2019-07-09

엄마의 룸메이트

도도한 자태로 앉아 있으며

시선만은 엄마에게서

떠나지를 않는다



서로 친구하며 외롭진 않겠지?
도도한 女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