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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봄


BY gallmok 2004-03-25

한발
또 한 발 다가서면
새 봄이 추억을 묻는다

꽃 한송이
우르르 모여 날개를 펴면
새 봄이 나이를 묻는다

봄은 늘
숨겨둔 이름을 꺼내는
계절이다

편지 쓰고픈 봄
부치지 못한 고백
미련의 축제가 열리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