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다.
부드럽고 고요하다.
사랑은 불안을 주지만..
맘과 맘을 솔찍히 표현할수 있다는것이
달콤한 흥분과 이유없는 기쁨인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사랑을 주고 받을수
있는 하나만으로도 행복 하기도 하다.
나도 그대에게
행복을 ..
사랑을..
설레임을..
줄수 있는 사람인지..
정겨움을 사이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