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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33
달력을 보며
BY moklyun
2003-12-25
달력을 보며
글/몽련 최순옥
퇴색한 벽지 위에
의지했던 달력 속의 시간들
365일의 삶을 모두 지닌 채
어디로 달아나버렸는지
시간이 두고 간 흔적은
변형된 육신의 통증으로 남고
세월과 함께 크는 아집의 통제엔
눈과 귀, 어두워지는 신의 축복이..
이제
촌극의 여유 없이 흘러 올
새달력 속, 미지의 시간은
시지프스의 바위처럼
피할 수 없는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2003, 12, 25
♬ Jim Reeves - Silent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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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감사합니다~~~ 염증이라하고..
저는 정해진시간에 어딜배우..
요즘 찾아보면 무료강의 AI..
세번다님이 엄마라서 따님은 ..
재발안되고 잘 유지하는것만도..
따님이 체중도 늘고 목발 안..
방광염 이신가요 여자들 피곤..
남편은 본인 핸드폰은 항상 ..
영양제는 싸니까 꾸준히 먹긴..
그걸 챙길 나이지 우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