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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6
달력을 보며
BY moklyun
2003-12-25
달력을 보며
글/몽련 최순옥
퇴색한 벽지 위에
의지했던 달력 속의 시간들
365일의 삶을 모두 지닌 채
어디로 달아나버렸는지
시간이 두고 간 흔적은
변형된 육신의 통증으로 남고
세월과 함께 크는 아집의 통제엔
눈과 귀, 어두워지는 신의 축복이..
이제
촌극의 여유 없이 흘러 올
새달력 속, 미지의 시간은
시지프스의 바위처럼
피할 수 없는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2003, 12, 25
♬ Jim Reeves - Silent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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