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지
알고 가는지
사랑하는 이들의 눈물이
얼만큼 남았는지 알기나 하는지
미련이 옷자락을 부여잡아
괴로울텐데
이 아름다운 세상과 사랑의 무게에
눈이 부시고 과분해서 그러니?
가는 길에...
가는 길에
한 번 돌아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