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조차 낼수없는 적막감에 나는 공간을 초월한
나만의 자아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상념한다
내안에 그 누가있으랴?
그대안에 그 누가 있으랴?
사랑은 흘러가는 강물이련가?
소리없이 서있는 고목의 몸부림인가?
한송이 꽃을 받아들고 기뻐하던 그대의 모습에서
난 말로 다할수없는 행복을 얻었다네
사랑이란 이런것인가?
행복이란 이런것인가?
새벽으로 달려가는 시간속에서 그대를 그리워한다
너무 보고싶기에, 너무 보고싶기에..........
내안에 그대가 존재하기에.........
영원히 존재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