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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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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존재............


BY wwyjs0301 2003-12-07

숨소리조차 낼수없는 적막감에 나는 공간을 초월한

나만의 자아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상념한다

 

내안에 그 누가있으랴?

그대안에 그 누가 있으랴?

 

사랑은 흘러가는 강물이련가?

소리없이 서있는 고목의 몸부림인가?

 

 

한송이 꽃을 받아들고 기뻐하던 그대의 모습에서

난 말로 다할수없는 행복을 얻었다네

 

사랑이란 이런것인가?

행복이란 이런것인가?

 

새벽으로 달려가는 시간속에서  그대를 그리워한다

너무 보고싶기에, 너무 보고싶기에..........

 

내안에 그대가 존재하기에.........

영원히 존재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