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다가오면
내가 널 받아을때
셀레임으로 다가왔지
한조각 한조각 너를 엮어가면서
색깔의 조화도 생각하고
때론 뜯어내고 싶은 아픈 추억도
한조각 잡지만
널 내가 이렇게 덮을땐
포근한 따사로움도
다가올 내일의 설레임을 주기에
난널 늘 두손모아 맞아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