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이어 온다는 정원 얼마나 정성껏 공들여 가꾸었을까.. 배우게 된다 나는 무엇에 이만큼 공들이며 살아가나 장독대도 한송이 꽃도 블루베리도 작은 조각상도 예사롭지 않게 자꾸 눈길이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