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울타리를 지나
담쟁이 잎사귀 푸른 그속으로 들어서며
네모난 유리창 사이로 버드나무 바람따라
푸른바다가 하늘을 벗삼아 손잡고 있습니다.
그곳에 내친구.내꿈 내추억
햇살 그릇으로 담아
푸른 그속에 재잘대던 그때....
지금은 차츰 잊혀지는 기억
잃어버릴까 .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