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살면서 맞닿게 되는
무수한 헤어짐들을 슬퍼하지 맙시다.
더욱더 많은 시간을 그리워하라고...
더욱더 많은 추억을 가슴에만 모아두라고..
그리도 헤어짐은 일찍 찾아온 모양입니다.
그리도 헤어짐은 찾아온 모양입니다.
헤어짐을 기다림으로 슬퍼하던 일들을..
기나긴 시간이 지나서야
멀어지고
이루어지지 못한 만남들의
그 이유를 우리는 만나게 됩니다.
헤어짐은
슬퍼하라고
내 삶을 등 돌려 돌아간것이 아닐껍니다.
마음 한가로운 날..
기억속을 거닐다
하나를 더 깨달으라고 하늘이 주신 기회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