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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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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먼저 최고먼저


BY 금풍천 2003-10-22

먼저먼저 최고먼저

당신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닌
당신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내 숨이 멎으려는 순간에
부른
당신의 이름을
저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정말
누가뭐래도
전 당신을
사랑한답니다
목숨도 드릴 수 있어요
모든 것 다 드려
원하시면요